헤파(HEPA) 등급은 H11·H12·H13처럼 숫자로 나뉘고, 숫자가 클수록 더 작은 입자를 더 많이 거릅니다. 다만 가정용에서는 H13과 H11의 체감 차이보다 필터를 제때 갈았는지가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.
확인할 두 가지
| 항목 | 왜 보는가 |
|---|---|
| 교체주기 | 6개월짜리와 12개월짜리는 연간 비용이 두 배 차이 |
| 필터 가격 | 본체가 싸고 필터가 비싼 조합이 실제로 있습니다 |
본체 20만 원에 연간 필터 12만 원인 제품과, 본체 40만 원에 연간 필터 4만 원인 제품은 3년을 쓰면 뒤집힙니다. 본체 가격만 비교하면 이 역전이 보이지 않습니다.
탈취 필터는 따로 봅니다
헤파는 입자를 거르는 필터라 냄새는 담당하지 않습니다. 반려동물·주방 냄새가 목적이면 활성탄 계열 탈취 필터의 양(두께·무게)을 따로 확인하세요.